[속보]CVS(미국 대형 PBM)에서 허쥬마 선호의약품 등재

CVS에서 기존 선호 허셉틴 시밀러 제외

CVS caremark 허쥬마 2024년 1월부터 선호의약품 등재 ! 소식이 있습니다




셀트리온 - [속보]CVS(미국 대형 PBM)에서 허쥬마를 선호의약품으로 등재



내년 1월부터 CVS(미국 대형 PBM)에서 허쥬마를 선호의약품으로 등재한다고 합니다.

드디어 허쥬마도 미국에서 빛 보게 되네요

기존 2개 시밀러가 선호의약품에서 제외되고 허쥬마가 선호의약품 대체되는거라


의미있는 점유율 상승뿐만 아니라 미국 매출도 많이 늘 것 같습니다.

지난 2014년 12월,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는 낭보가 전해졌다.


바이오 기업 대장주로 꼽히는 셀트리온은 이번 3분기까지 총 매출액 1조 7938억원, 영업이익 6330억원을 달성했다.


셀트리온 역시 반년 만에 매출 1조 클럽에 가입을 확정지었고 2023년 예상치는 무난히 2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의 성장 동력은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중인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주력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주요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매출 성장을 책임질 주력 제품의 상업화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램시마SC의 미국 제품명인 짐펜트라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는데,


유일한 SC 제형의 인플릭시맙 치료제로 차별성을 인정받아 신약으로 승인 및 출원된


특허가 확보될 경우 2040년까지 경쟁 없는 신약으로 판매가 가능하게 된다.

이뿐만이 아니다.셀트리온, ‘오크레부스’ 시밀러 개발 가장 앞서 ...


연매출 8조 6천 억 시장.


셀트리온이 스위스 로슈(Roche)의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부스’(Ocrevus, 성분명: 오크렐리주맙·ocrelizumab)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에서


가장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시험이 막바지 단계에 돌입하면서다.


국내 언론은 아직 아무도 모르는건지 눈 먼~ 봉사들인지..ㅋ


출처: 종토넷

https://jongto.net/jongto/26595568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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