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애널이나 언론에서 한시적이지만 내년 영업이익 감소를 지적하는데,

아마도 마지막 남은 저들의 공격포인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월초에 합병으로 흡수될 회사인 셀케에 12월 말에 계약해서 넘기는게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불필요한 행정절차인것같기도 합니다.

현재 재고가 2.5조라는 기사도 있던데, 4분기 셀케향 매출을 확 줄여서 재고자산을 2조 이하로 줄이면 내년 저들의 공격에 대응하기 편하지 않을까도 생각하지만

회사에서 잘 분석해서 하겠죠

다만 내년 미국의 짐펜트라 매출과 유플라이마 매출성장과, 베그젤마의 매출이 증가될테니 개인적으로 충분히 좋은 실적을 낼 것이라고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