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셀트매출보다는 헬스케어 매출이 중요해보여 헬스케어만 올립니다

저 숫자들에 대한 언급은 생략하겠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추억의 앨범같은 숫자일 수도 있으니까요

예전부터 램시마sc 1000, 유플라이마 500억이 넘는 시기 이후가 합병의 적기라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비슷하긴 합니다.

개인적이긴 하지만 sc는 저 분기매출 1036억이란 숫자가 9000억까지는 갈거라 생각하고, 유플라이마는 453억원이 4530억원 이상으로 가지않을까 전망합니다.

또한, 램시마, sc, 유플라이마, 스텔라라는 같은 증상이라 판관비도 절약될거라 생각되니, 내년부턴 영업이익도 많이 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동안 사측에 장중공시하든 뭐를해도 주가를 방어하지 못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제 사측이 적극적으로 전쟁을 마무리하는 듯합니다. 그동안 비축한 힘으로 확실히 이기도록 저 역시 열심히 추매하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모든 셀동행 가족님 즐겁게 휴일 마무리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