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호교환성 인증 관련 생각


미국은 계속 건보 재정을 낮추기 위해 노력중.

적극적인 유럽의 건보 재정 결과를 보고..

미국의 바이오시밀러 사용이 시작 되면서

인허가 장벽을 낮추고, 업체 경쟁을 시키고, 보험조정에 적극 나서고 있음

그에 일환으로

바이오시밀러 교체 처방 임상 없이 대체 처방가능.

카드를 내밀었음.



바이오시밀러 개발, 판매시 퍼스트무버가 되야 한다.

레미케이트 vs 램시마

1개 교체 처방 임상을 진행 해야 교체 처방이 가능

퍼스트무버가 되어 오리지널 시장 선점하면

추가로 나오는 바이오 시밀러들은

교체 처방 임상시 바이오시밀러 끼리도 해야 한다..

2~@개 이렇게 알고 있었음.. 퍼스트무버의 장벽.

그래서 퍼스트 무버가 중요 하다 했는데..

이 카드는 끝난 것으로 보임.



여기서 미국의 임상 없이 대체 처방 카드가

셀트리온에 이익인가? 살펴 보면..

이익이다. 라고 볼 수 있다. 판단됨.


대체 처방이 가능 하다면 출시 초반부터 점유율 확보할수 있음.

셀트리온 및 바이오 시밀러 회사들에겐 좋은 뉴스임.


현제 2종의 퍼스트 무버를 가지고 30퍼 이상의 점유율을 형성 하고 있음.

다양한 임상 결과와, 장기간 실제 사용데이터 보유.

램시마는 유럽 미국 포함 독보적인 점유율임.

단가도 낮아서 경쟁이 어려움.

셀트리온이 먹은시장.


유플 버그젤마 포함, 이후 나오는 시밀러는 퍼스트

팔로우 이거나 경쟁 상대가 많음.

이럴때 회사의 브랜드 가치와 신뢰성, 약품의 편의성과 효능, 가격 리베이트가 승부 수가 됨.

유플에 경우 독보적임.

유플 시장 까진 무난히 먹을듯함.


셀트리온

회사의 브랜드 가치나 신뢰도는 좋음.

바이오시밀러의 시장 개척자, 선두 주자임

합병 이후 가격을 형성 할수 있는 주도권 가지고 있음.

직판 체제로 미국내 충분한 로비 가능할것으로 보임

다품종을 보유하고 있음으로 전략적 싸움도 가능

추후 나오는 제품이 어떤 차별성을 가지고 있는가 만

확인 하면 될것같음.


별거 아닌것 같지만..

미국 시장의 변화가 시작 됬다는 점.

주주 각자 생각해 볼만한 이슈..


저도 깊게 알지는 못하고 잘모름..

하지만 미국은 미국제일주의 임..

회사가 알아서 잘하겠지만..

미국에 공장을 만들던지 중소 cmo공장을 사든지..

해야할것 같음..



Jaha(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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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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