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램시마sc(짐펜트라)
램시마sc는 미국에 어느정도 팔릴것인가?
최근이슈 및 상황을 정리해봄
1.램시마sc 최근발표.
1) 면역억제제 없이 CT-P13 SC 치료를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조사. 이 제품을 단독 요법으로 사용하는 것이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 환자에게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CT-P13과 면역억제제를 병용하는 요법이 이러한 환자들에게 거의 이익이 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
2)치료 반응이 상실된 환자의 용량 증량을 평가.
CT-P13 SC의 권장용량은 2주에 1회 120mg이다. 탐색적 결과에 따르면 2주마다 120mg에서 240mg으로 용량을 증량하면 효능이 회복될 수 있는 반면, 안전성 프로필은 용량 증량 여부에 관계없이 환자 간에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정맥주사용 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에서 CT-P13 SC로의 전환에 대한 실제 데이터 제시.
4) 정맥주사 인플릭시맙 유도요법 후 54주 동안 유지요법으로 위약에 비해 임상적 관해(UC 및 CD) 및 내시경 반응(CD) 달성에서 우수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연구 모두에서 유지기간 동안 전반적인 안전성 프로파일은 위약과 유사했으며, 새로운 안전성 신호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 미국의 의료
1) 의사를 만나기도 힘들고.
병원에 발을 들이는 순간 숨만 쉬어도 돈을 내야함.
2) 보험 미가입자가 많음.
3) 의사 비대면 진료 처방 가능.
(미국은 비대면 진료 후 의사로 하여금 환자가 선택한 약국에 이메일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처방전을 전송.)
● 바이오 시밀러이기도 하고 신약이기도 한 램시마sc
현제 미국은 보험재정 부담.
1) 리베이트 벽을 없애려고 하고 있으며.
2)생물의약품 가격 경쟁 및 혁신법
바이오 시밀러 허가 기준을 간소화 시키고.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상호교환 임상을 안해도 교차처방이 가능하게 하자.
뉴스일부 펌.
상호교환성 지정을 통해
약사는 공급자의 허가를 받을 필요 없이 바이오시밀러를 대조약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환자가 처방전을 받을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지정이 필요한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 램시마 sc (짐펜트라)
상온28일, 자가주사, 약국판매, 교차처방가능.
보험 미가입자 많음, 보험 가입자도 병원비 비쌈.
비대면 진료후 약국처방 병원비 절약가능.
*미국인 친구 (보험가입자)에게 물어봄
의사가 환자상태를 알면
면담 없이 처방전 보내 준다고함.
● 서정진 회장은
“짐펜트라는 3년 안에 3조원, 향후엔 5조원, 7조원까지 매출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가능한가?
매우 소심하게
미국 단일판매 매년 1조이상은 나올것 같음..
● 개인적으로..
10.16일 뉴스
유플라이마 약국체인 휴미라 제끼고 단독 판매
램시마sc 출시에 맞춰 진행한
셀트리온의 번들 전략으로 보임..
그래서 약국체인 계약이 빨리 될것 같음..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세계 최대 아달리무맙 시장인 미국에서 주요 의약품 공급 채널인 전문 약국(Specialty Pharmacy)과 유플라이마(성분명 : 아달리무맙) 계약 체결에 성공하며 처방약급여관리업체(Pharmacy Benefit Managers, 이하 PBM) 등재에 이어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케어파트너스는 만성 및 희귀 질환에 대한 처방의약품을 취급하는 전문 약국이다. 미국 의료시장에서 전문 약국은 중소형 PBM 등과 연계해 의약품 판매 및 환자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채널로 손꼽힌다. 케어파트너스는 워싱턴 D.C.와 50개주 전역에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유플라이마는 케어파트너스 및 케어파트너스와 연계된 채널에 가입한 1천만 명 이상의 환자를 커버하게 됐다.
케어파트너스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캄 가즈비니(Kam Ghazvini)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까지 공급하던 휴미라를 대신해 고품질의 고농도 제품인 유플라이마를 제공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블록버스터 치료제를 비롯한 풍부한 파이프라인으로 바이오시밀러 산업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케어파트너스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불자(payer)를 위한 비용 절감 계획을 실현해 나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