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셀트리온만 있어서,
사고 팔 일이 없었습니다.
사기만 했으니까요.
단타로 사고 파는 재미 좀 느끼려고
빼 놨던 걸 오늘 모두 셀트리온에 또
투자했네요.
77주. 숫자가 행운의 숫자네요.
정말 너무 화가나요.
주주님들도 단결하고, 서정진 회장
님도 공매와의 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도록
철저히 대응해 주셔서,
지리한 싸움에서 승리하기를 바래 봅니다.
모두 화이팅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