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짐펜트라 승인 통보를 받고, 축제의 장을 기대 했다.
주가가 내리니 열불나서 주총장에 왔다.
합병 여부와 상관없이, 셀케 매출 3.5조 달성 하겠다.
신속하게 임시주총 진행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