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까지 왔네요.

제가 충남 당진에 살고 있는데 외출한 사이에

의결권 업무대리하는 팀장님이 다녀갔네요.

위임장 받으려고 왔었다고 주주안내문과

명함을 놓고 갔습니다.


연락을 달라했는데 좀 늦은 시간이라

우리 가족 6명 모두

셀트랑 헬스케어 전자투표로 찬성했다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소해(1501)

작성글검색
감사
63
[]
수정
  • 덧글
  • :
  • 쪽지 작성글검색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