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충남 당진에 살고 있는데 외출한 사이에
의결권 업무대리하는 팀장님이 다녀갔네요.
위임장 받으려고 왔었다고 주주안내문과
명함을 놓고 갔습니다.
연락을 달라했는데 좀 늦은 시간이라
우리 가족 6명 모두
셀트랑 헬스케어 전자투표로 찬성했다는 문자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