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호흡
작년 10월에 마지막 글을 쓰고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마지막 글을 쓸 때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끝나면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긴 잠수를 해도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네요.
그리고 그동안 셀트리온도 역시 공매도와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고 14만원이라는 처참한 상황에 놓여있네요.
회사가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을 해주고 있으니 저도 뭔가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잠시 들렀습니다.
국내 언론에는 워낙 편집 되어 전달 되기 때문에 원문을 읽으면서 조급함을 내려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긴 호흡을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옛날처럼 내용을 설명해서 풀어 드리고 싶지만 긴 잠수를 하면서 본업에 워낙 충실하다 보니 너무 바빠져서 시간이 나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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