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균 15% 성장하는 산업이 성장산업이 아니라는건 지금같은 저성장시대에 너무 깐깐한 기준같네요~
바이오시밀러 산업은 성숙기에 들어가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이제 막 태동기를 지나 성장기가 시작되는 단계죠
바이오시밀러를 캐시카우로 해서 신약개발로 나아가는 셀트리온의 성장계획은 탁월한 선택임
주가는 현재로서는 뭐라 까여도 그럴수있지만 바이오시밀러가 성장이 꺾인 레드오션이다~ 경영진이 무능력하다 까지는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