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석하네요! 거의 다 왔다고 보는데...
안녕하세요! 숲과나무입니다.
씽크풀 게시판 모양을 보면서 그냥 조용히 지낼려고 했으나, 10년 이상된 주주들이 오랜 주가 부진을 참지 못하고 다른 곳(반도체) 폭등하는 것에
포모를 느껴 한분 한분 떠나는 모습을 보자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이제 긴 얘기할 것도 없고, 간단히 몇마디만 하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 셀트리온은 공매도세력이 완전히 이겼다.
2. 공매도세력이란 본디 롱숏펀드다.
3. 매집을 거의 끝내가고 있는 것 같다. 이제 남은건 기업의 성장이나 호재를 발판삼아 거침없이 쏘는것 뿐(롱 포지션 전환)
4. 이 오랜기간 지지부진한 셀트리온의 주가는 모두 공매도세력이 만든겁니다. 물론, 서회장이 그 빌미를 너무 많이 제공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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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공매도세력의 전략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들은 그냥 무한대로 공매도만 쳐서 주가를 아작내는줄로만 압니다.
그러나 그들의 진짜 정체는 롱숏펀드입니다.
기업을 충분히 누를 만한 구실이 발견되면, 그 전에 주가를 어느 정도 끌어올린 다음 가차없이 공매도 공격을 하여 주가를 아작내고
개인들의 반대매매를 끌어낸다.(숏전략)
그런 다음 일정기간 이들은 다음 전략인 롱전략을 위해 오랜 기간 매집기간을 가지며 주가를 박스권에 가둬두고 오랜 기간 괴롭힙니다. 자전질로 말입니다.
그리고 강한 호재나 본격적인 성장세를 앞두고 때에 맞춰 주가를 오버슈팅까지 끌고 갑니다. 그런 다음 다시 숏으로 전환하는 것이죠!
이것을 무한 반복하는게 바로 롱숏전략입니다. 그러면서 주가를 끌어올려 벌고, 다시 내려서 벌고.... 이 전략의 희생자는 결국 오랜 기간 버틸 수 없는
개인 특히 빚내서 산 빚투개미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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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만 살펴봐도 셀트리온 공매도세력들이 무엇을 할지 다 보입니다. 다음 스탠스가 뭔지....
결론을 맺을까 합니다.
위 표만 봐도 다 보입니다.
과거 1천만주가 넘던 공매도잔고가 다 어디로 갔습니까?
그저 셀트리온과 오너가 잘못하여 다 망친 것 같지만, 우리가 욕만하며 허송세월 보내는 동안 그들(공매도세력)은 매일 자전질로 주가를 묶고, 자전질 속에서
주식을 야금 야금 모아 거의 다 상환을 했습니다.
물론, 오늘 위 공매도잔고 표를 보면 4만주 정도 남았다고 나오지만, 오늘 나온 공매도잔고는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공매도잔고 많은 곳들을 살펴봤는데
수백만주씩 줄어든게 많이 보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시스템 오류로 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쯤 수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20만주 정도 남았는데 1천만주가 넘던 잔고가 20만주 정도 남았다는 건, 이미 다 갚았고 그냥 몇만주 남겨둔 겁니다. 이미 탈출 준비 끝낸 상태란 뜻이죠!
위 표는 최근 6개월 간의 셀트리온 수급동향입니다.
보시면 알수있습니다. 6개월간 외인은 약 7백5십만주 정도 순매수를 했습니다.
위 기간 개인은 1천만주가 넘는 수량을 매도쳤습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우리가 매일 개같은 셀트리온, X같은 서정진 하며 욕하고 있는 매순간 공매도세력은 정말 매일 주가를 자전질로 가둬두면서도 야금 야금 모아갔다는 겁니다.
셀트리온에서 외인은 명백히 거의 90%이상 공매도세력입니다. 정확히는 홍콩, 싱가폴에 법인 만들어 공매도 작업하는 롱숏 검은머리 펀드입니다.
어제 1분기 실적이 나왔습니다. 시장 컨센서스 보다 아주 조금 더 잘 나왔습니다. 어찌보면 서회장이 주총에서 한 이야기 대로 나왔습니다.
1분기 - 3천억 대, 2분기 - 4천억 대.... 1분기는 시장의 예상보다 나쁘지 않을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서회장 말대로 나왔다가 아니라, 이번 1분기 실적을 보니 이제 셀트리온의 성장이 본 궤도에 올랐다는게 훤히 보입니다.
이번 실적을 보고 증권사 마다 보고서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목표주가를 대부분 26-30만원 넘게 잡더군요. 이런 경우 처음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셀트리온은 안된다며 그 오랜 세월을 참아왔던 주주들이 이제 거의 다 왔다고 느껴지는 지금 이순간 떠나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가슴이 아프네요. 함께하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만 듭니다.
이제 뭐 몇개월 지켜보면 알겠죠!
아달 22일부터 국민참여펀드가 출시됩니다. 아마 셀트리온 등 오른게 없는 종목들은 어느정도 혜택이 있을 겁니다. 수급에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이제 실적 성장으로 셀트리온 역시 다시한번 주가가 비상하는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위 공매도세력이 공매도잔고를 거의 다 갚은 것도 그렇고, 지난 6개월간의 수급만 살펴봐도 대규모 매집을 어느 정도 완료했고....
실적은 이제 본궤도 성장에 올라서기 시작했고....
이제 몇 개월 뒤면 셀트리온이 영원히 안되는 주식인지, 자식에게 승계해줄려고 일부러 묶어둔 주식인지...
아니면 이 모든게 공매도세력의 계략이었는지...
제 개인적 판단은, 이 모든 건 롱숏펀드 공매도세력의 전략이었다. 그것도 끔찍히 치밀한... 오랜기간 지독한...
셀트리온이 이번에 실적으로 증명하며 올 한해 진정한 셀트리온의 가치를 보여주길 기대하며, 전 오히려 이번 하락기간 최선을 다해 모아봤습니다.
그럼, 연말 쯤에 함 보죠!
오랜 주주 중 셀트리온을 떠나 반도체로 가자고 한 사람들이 맞나,
아니면 저처럼 셀트리온의 성장을 믿고 버틴 우리가 맞나 연말 쯤이면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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