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원대 IL-17 시장 정조준…'비세쿠마' 상표 출원·특허 공략 병행

​1. 주요 내용

​시장 공략: 셀트리온이 약 10조 원 규모의 인터루킨-17(IL-17) 억제제 시장(건선, 척추염 치료제 등)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브랜드 확보: 최근 **'비세쿠마(Besequma)'**라는 상표 2종을 출원했으며, 이는 현재 개발 중인 IL-17 바이오시밀러의 제품명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발 현황: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인 **'CT-P55'**를 개발 중이며, 글로벌 임상 1상을 완료하고 현재 유럽에서 3상 임상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2. 전략 및 전망

​특허 대응: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만료(2029년 전후)에 맞춰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제형 특허 무효 심판을 청구하는 등 특허 장벽 해소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강화: 기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더욱 다양화하고 고도화하려는 전략입니다.

​출시 시점: 업계에서는 주요 특허가 만료되는 2029년경 본격적인 상업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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