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 셀트리온

지난 10여년 동안 공매도라는 핵무기를 등에 지고 살았습니다.

이제 곧 10만주 아래로 내려가겠지요.

2018년 코스피 이전, 레키로나 신약 개발을 테마로 규정하면

공매도가 끊임없이 지속되어 온 것을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몰론 저는 일부만 동의하며,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시장의 몰이해가 주원인이라고 봅니다.

단기적으로 짐팬트라로 상징되는 미국 직판이 자리를 잡아가고

기존 시밀러의 서너배 품목이 시장에서 활약하며 매출과 수익을 올리는 2026년이 될 것이고

5년 내에 기존 시밀러의 10배 품목이 시장에 나오니 실적은 뻔한 것이지요.

셀트의 시밀러란 약이 만들면 팔리고 또 10년 20년 지속된다는 게 입증이 됐습니다.

사이클이 없으니 예측도 쉽습니다.

올 하반기부터는 신약 개발 성과가 터지지 시작합니다.

실패도 있겠지만 펀더멘탈이 튼튼한 셀트에게 한두개의 실패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지난 1년, 좋은 시장 덕에 한눈을 팔면서 셀트의 진통과 성장과정을 편안하게 지켜봤습니다.

이제 저 멀리 푸른 초원이 보입니다. 기나긴 히말라야 등정을 마치려 합니다.

EBITDA 30%. 내년부터는 현금배당 제대로 받겠지요? ^^

소명(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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