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항목된 美바이오 대관... 104억 쏟은 삼성, 오너家 나선 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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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미국 현지 규제와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오너 일가의 직접 등판'**과 **'전문 로비 업체 기용'**을 결합한 투트랙 대관(정부 및 주요 기관 대상 로비)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너 일가의 현장 경영: 서정진 회장 등 오너 일가가 전면에 나서서 미국 현지 주요 병원, 처방약 급여관리업체(PBM) 핵심 관계자, 정책 담당자들과 직접 스킨십을 늘리고 있습니다. 이는 오너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직판(직접 판매) 영업망을 빠르게 안착시키기 위한 전략입니다.
현지 전문 로비스트 활용: 오너가 직접 뛰는 영업과 더불어, 미국 의회와 정부 부처를 상대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로비를 진행하기 위해 현지의 유력 로비 업체(예: 블루버드 스트래티지스)를 공식 로비스트로 등록해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종 목표: 생물보안법, IRA 등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 속에서 정책적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주력 제품인 '짐펜트라' 등이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시장에 침투할 수 있도록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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