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잔고가 알려주는 씁쓸한 결과 그리고 희망

안녕하세요! 숲과나무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 요즘 다른 종목에 신경 쓰는라 셀트리온은 전혀 살피지 않았는데, 오늘 공매도잔고를 보고나니 참 만감이 교차합니다.

오늘 나온 공매도잔고의 숫자가 지금 셀트리온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그 숫자가 한편으로는 넘 씁쓸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앞으로 좀만 더 기다리면 진짜 좋은 날 올 것이라는 확실한 신호를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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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간의 공매도잔고 변화




제가 공매도잔고를 보면 씁쓸하다고 했는데, 그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3개월 전 25년 11월 5일 공매도잔고를 보면, 497만주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26년 1월 27일 공매도잔고를 보면, 164만주입니다.


3개월간 무려 333만주가 줄었습니다.

한마디로 셀트리온 공매도세력이 이 짧은 기간 안에 333만주를 상환한 것입니다. 어제와 오늘 날짜가 빠졌으니 실제 공매도잔고는

그것보다 더 낮아졌을 겁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셀트리온 공매도세력이 하는 짓과 그 정체를 알면, 이미 남은 공매도잔고를 다 상환할 정도의 물량은 모아놓지 않았을까

예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수급적으로 공매도잔고를 쌓은 놈들은 외인(검은머리로 추정)입니다. 지난 10년간의 데이터를 꾸준히 보아온 분들이라면

이미 다 아는 사실이죠!


이 표를 보시면 더 명확하게 인정하실겁니다.



위에 공매도잔고가 무려 333만주 이상 줄어든 기간동안 셀트리온의 매매동향을 보면, 100% 정확하게 셀트리온의 공매도세력이 누군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위에 보세요! 위 기간동안 외인이 423만주나 매수했고, 이거 대부분을 상환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이 기간동안 개인들은 외인에게 털리고, 자사주에게 털린 것이죠!


수많은 능력자들이 셀트리온에서 공매도세력의 패악질을 자세히 알려주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셀트리온 주주들의 타켓은 허망한 매출 목표를 제시한 서회장에게

흐르는 사이, 지난 10여년 넘게 셀트리온을 유린해온 공매도세력은 그 사이에 야금 야금 모아갔던 겁니다. 모은 수량으로 보아 실제로는 거의 다 상환할 정도의 물량은

이미 모았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사실도 모르고, 매일 매일 서회장 욕으로 하루를 시작해서 끝날 때까지 그리고 수년 동안 거기서 헤어나지 못하는 주주들이 있는데,

정신 차리세요! 과거처럼 셀트리온의 주주들이 뭉치고 희망을 노래하지 않으면, 이렇게 야금 야금 계속해서 개인들은 털리고,

그 사이에 공매도세력은 최대한 낮은 가격에 개인들의 피땀어린 주식들을 모조리 뺏어길 겁니다.


암튼, 위 표를 이해하면 참으로 씁쓸합니다. 완벽한 공매도세력의 승리라고 보여집니다.

공매도세력은 정말 악랄한 놈들이지만, 그들의 치밀한 계략과 모략 그리고 끈질긴 집념이 개인들을 이겼다고 봅니다.

참으로 더러운 수법으로 말입니다. 바로 이간질이라는 개같은 수법으로! 하긴, 그놈들은 돈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하는 놈들이니....


참으로 지난 과거를 생각하면 뼈아 프네요! 지난 10년 넘게 악착같이 버티고 견뎠는데, 그 대가가 겨우 지금의 주가라니,

그리고 남은건 주주들과 서회장의 참으로 볼견사나운 풍경 뿐이니...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제 공매도잔고를 보면서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조만간 셀트리온의 때가 올 것이란 것을 확신합니다.


왜냐?


공매도잔고를 낮은 가격에 다 상환했잖아요! 그리고 야금 야금 계속 모아가다가, 더이상 숨길 수 없는 실적과 성장이 드러나면 쏘겠죠!

다른 종목들이 날라가는 것 처럼요~

그리고 공매도세력은 다른 전략을 과거처럼 또 반복하겠죠! ㅋ (오버슈팅 나오게 온갖 언론에서 셀트리온 극찬한 다음 고가에 떠 넘기고, 그리고 공매도 공격해서

무너뜨리고 또 오랜기간 조정 후 또 오버슈팅하려나?)


미래를 어찌알겠습니까만, 암튼 개인들이 완벽히 공매도세력들의 이간질에 넘어가서 결론은 공매도세력이 이겼네요!


보세요!


지금 시점에서 보면 모든게 이해가 갑니다.


셀트리온의 실적이 4분기를 기점으로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이 회사에서 말하는 부분까지 거의 근접했죠!

그리고 이제 짐펜트라의 실적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거침없이 빠른 속도로 올라갈 겁니다.

이와 더불어 올해 1분기부터 실적이 좋을 겁니다. 계속요~


어때요! 공매도세력은 정말 치밀하게, 본격적인 셀트리온의 성장에 맞춰 그동안 공매도로 주주들에게 그리고 주가에 엄청난 시련과 하락을 선사했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인 성장의 그림자가 나오니, 최근 3개월 사이에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소리 소문없이 주식을 모아 싹 다 상환 준비를 맞쳤습니다.


그럼 이제 이들이 할 다음 전략은 뭘까요?


완벽한 실적, 부정할 수 없는 실적과 성장성이 숫자로 나오기 시작할 때까지 최대한 모아가겠죠!

계속 주주들과 서정진이 감정적으로 싸우고, 주주들이 거기에 몰두하게 내비두고 아니 그런 환경을 뒤에서 조종하고 그 사이에 최대한 장중 자전질로

주식을 최대한 모아가겠죠!


그리고 어느날 숫자가 우리 앞에 나오게되면, 주가는 오버슈팅을 향해 날라갈겁니다.

그래야 공매도세력은 평생 우려먹는 환경이 또 조성되는 것이니까요!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생존해서 수익을 내는 날을 기대했는데, 아마도 그걸 누리는 자는 아마 극소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 악랄하고 치밀한 놈들입니다. 셀트리온의 공매도세력은....


이런 공매도세력이 도사리고 있는 셀트리온에... 한편으로는 지난 2년간 어리석은 목표제시를 하고, 또 주주들과 소통하지 않은 그 사람이 참으로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아직까지는 그래도 미련이 남아서, 서회장이 아들을 위해 이 모든걸 의도적으로 하지 않았기를 바래봅니다.

그냥 특수한 미국 상황 때문에 일어난 오판이 이렇게 만들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진실을 어찌 다 알겠습니까? 지나보면 좀 더 명확해지겠죠!


아무튼, 그런 사이에 노나는 놈들은 공매도세력이란게 참으로 한탄스럽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기분좋은 글을 써야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네요! 암튼, 이곳 동행 여러분들은 앞으로 잘 분간해서 꼭 좋은 성과와 기다린 보람을 찾으시길 바래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 전 언제 다시 여기 올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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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들어서 증시에 유입되는 자금이 어마어마합니다.


하루에 거의 3조씩 매일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 자금이 지금 코스닥 3,000 구호 앞으로 가고 있는데, 코스닥 시장은 너무나 작은 시장입니다.

아마도 저 자금 유입으로 코스닥 시장은 과열될 것이고, 종목들 중 저 자금이 유입되는 곳은 엄청난 주가 상승이 일어나고 있을 겁니다.


그러나 계속 유입되는 자금에 비해 너무나 협소한 우리나라 코스닥 시장이 다 감당하기에는 유입자금이 너무 큽니다. 아마 다른 곳으로도 흘러갈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 때 셀트리온에도 기회가 오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공매도세력들(외인)도 그래서 최근 급히 그리고 꾸준히 셀트리온 주식을 모으고, 상환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뭔가 확실히 개선된 숫자에 맞춰 셀트리온도 급 온도변화를 맞이할 겁니다. 그 때가 빨리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숲과나무(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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