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돈이 되는 과정

비만 치료제와 짐펜트라 같은 핵심 약물들에 AI 기술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쓰이는지, 그리고 셀트리온이 그린 2026년 이후의 미래 모습을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심층 분석] AI 기술, 셀트리온의 약들에 어떻게 녹아있나?

​1. 비만 치료제(CT-G32)와 갤럭시(Galux)의 시너지

​적용 기술: 갤럭시의 단백질 설계 AI인 '갤럭시디자인'이 쓰입니다. ​구체적 역할: 비만 치료제는 몸 안에서 여러 호르몬 수용체에 딱 맞게 결합해야 효과가 좋습니다. 갤럭시의 AI는 분자 수준에서 단백질 구조를 정밀하게 설계해, **'근손실은 줄이고 체중 감량 효과는 극대화'**하는 최적의 단백질 형태를 단번에 찾아냅니다. ​효과: 사람이 직접 설계했다면 수년이 걸릴 시행착오를 AI가 30% 이상의 높은 성공률로 단축했습니다.

​2. 짐펜트라 및 자가면역 신약과 포트래이(Portrai)의 시너지

​적용 기술: 포트래이의 공간전사체 AI(PortraiTARGET)가 활용됩니다. ​구체적 역할: 환자의 체내 조직 어디에서 병이 발생하는지 '지도'처럼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짐펜트라 같은 기존 약물이 잘 듣지 않는 환자들의 조직을 AI로 분석해, '왜 안 듣는지' 원인을 찾고 그 구멍을 메울 수 있는 새로운 타깃을 발견합니다. ​효과: 짐펜트라의 적응증을 확대하거나, 짐펜트라와 함께 쓰면 시너지가 날 차세대 병용 약물을 개발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합니다.

​3. ADC 항암제(CT-P70 등)와 AI

​적용 기술: AI는 암세포만 정밀하게 타격하는 '유도미사일'의 머리 부분(항체)과 폭탄(페이로드)을 연결하는 부위(링커)를 설계하는 데 쓰입니다. ​현황: 최근 셀트리온의 ADC 후보물질인 CT-P70이 미국 FDA 패스트트랙에 지정되었는데, 이 개발 과정에서도 AI를 통한 최적화가 큰 기여를 했습니다. ​[2026년 신년사 요약] 서정진 회장이 그리는 'AI 셀트리온'

​2026년 1월, 서정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혁신의 원년"**으로 선포했습니다.

​퀀텀 리프(대도약):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AI를 전 사업 분야(개발, 생산, 판매)에 전면 도입합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단순히 약만 파는 게 아니라, 환자의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합니다. ​글로벌 인재 확보: 인도와 중국에 별도 법인을 세워 IT, 로보틱스, 나노 기술 분야의 천재급 인재들을 대거 영입(大擧 迎入)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최종 요약

​"셀트리온의 AI는 단순한 홍보용이 아니라, 진짜 약을 만드는 도구입니다."

​비만치료제: 갤럭시 AI가 '근손실 없는 4중 작용제' 설계 완성. ​항암제: 포트래이 AI가 '암세포 정밀 타격 지점' 확보. ​생산: AI와 로봇이 24시간 돌아가는 스마트 공장으로 원가 경쟁력 압도.

​결론: "2026년 하반기, AI로 다듬어진 신약들의 임상 결과가 하나둘씩 터지기 시작하면 셀트리온의 진짜 가치가 드러날 것입니다."


마치며

​셀트리온이 단순한 제약사가 아니라

테크 기업이다 라는 자부심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내용입니다

수지정(33)

작성글검색
감사
38
[]
수정
  • 덧글
  • :
  • 쪽지 작성글검색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