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의약품業 3Q 외투 규모 ↑…셀트리온 등 대형주 쏠림

올해 3분기 코스피 의약품 업종 상장사 47곳의 외국인 투자 규모가 반등하며 21조원을 넘어섰다. 전분기까지 이어졌던 순유출 흐름이 멈췄지만, 실제 투자금 증가의 대부분은 셀트리온을 비롯한 일부 대형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메디파나뉴스가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을 통해 코스피 의약품 업종 46개사(하나제약 제외)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말 기준 이들 46개사의 외국인 투자액 합계는 21조334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6월 말 20조1518억원 대비 1조1824억원(5.87%) 증가한 수치다.


다만 세부적으로는 외국인 투자액이 증가한 기업이 46곳 중 20곳(43.4%)으로, 전체 업종이 고르게 반등한 것은 아니었다.


특히 셀트리온의 외국인 투자금 증가분(9460억원)이 업종 전체 증가액의 약 80%를 차지하며, 사실상 '셀트리온 효과'가 3분기 상승분을 대부분 견인했다.



기업별로 보면 셀트리온 외국인 투자금은 7조5905억원에서 8조5365억원으로 9460억원(12.46%) 증가해 단일 기업 기준 최대폭을 기록했다. 이는 항체 바이오시밀러 실적 호조와 글로벌 시장 확장 기대감이 외국인 매수세를 이끈 것으로 해석된다.


출처 : 메디파나뉴스(https://www.medipana.com)


9월 주가는 크게 안 올랐지만 밑에서는 외국인들인지 숏커버인지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었던 것 같네요

celltrion가자30(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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