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는 이유

투자의 성패는 결국 매도할때 얼마나 수익을 얻었느냐 입니다

지금 셀트의 주가는 정체되어있지만 회사의 펀더멘탈은 갈수록 개선되고 있습니다

매출은 해마다 30% 이상 성장하고 있고 원가율도 갈수록 개선세가 확실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기존재고가 다 소진되고 원가가 낮은 신제품 비율이 늘어나며 수율이 좋은 3공장 생산비율 증가 그리고 매출은 증가하는데 판관비 상승이 완만해지면 그만큼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나오게 되겠죠

2026년에는 인수예정 미국공장과 국내 신규 DP공장이 가동준비를 마치고 2027년부터는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겁니다

유럽 및 기타국가는 완제생산까지 국내에서 하면서 원가율하락과 가격경쟁력이 더 강화될 것이고 미국공장도 가동하면 물류비 현지 cmo비용등의 감소로 영업이익률 측면에서 좋아질 일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짐펜트라와 미국법인의 영업력도 시간의 문제일뿐 내년부터는 반드시 눈에 띄게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이 모든게 결합되어 매출과 이익이 서프라이즈하게 폭증하는 시기가 2027~2028년입니다


지난 2년간 최고의 주식이라 할수 있었던 삼양식품과 한화에어로 현대로템 등도 주가 폭등전에 굉장한 박스권의 주가 흐름을 겪었습니다

불닭이 잘나간다는 소문이 돈건 2019년부터 였습니다 하지만 그게 정말 눈에 띄는 숫자로 찍히며 주가가 폭등한건 2024년부터였죠

한국 방산의 폴란드 수주는 2021년초에 나왔지만 엄청난 주가상승은 수주후 인도물량이 최대치로 반영되어 서프라이즈한 실적이 나온 2024년 하반기 이후부터였습니다.


성장의 모멘텀이 큰 주식들 대부분이 그게 실적상 숫자로 크게 찍히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주식시장은 빠르게 돌아가지만 회사는 하루아침에 갑자기 빠르게 커질수 없는것이므로 성장의 규모를 감당할 빌드업의 기간이 필요한 것이죠

그래서 기대감으로 들어온 많은 사람들이 그 지루하고 고통스런 기간을 견디지 못하고 대부분 포기합니다

삼양식품을 현대로템을 성장의 기대감이 시작되었던 2019년 2021년에 사서 지금까지 보유한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장담컨데 그당시 장기투자하겠다고 매수한 개인 주주들 중 2025년까지 매도하지 않고 가져간 사람은 10%도 되지 않을겁니다


대한민국 상장사들 중에 확실한 미래성장성이 보이는 주식은 그렇게 많지않습니다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오는 것이고, 올 수 밖에 없는 미래는 반드시 옵니다.

물론 셀트보다 더 미래성장성이 좋은 주식을 발견했다면 당연히 팔고 나가야지만 그런 회사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2~3년만 더 버텨보시죠

반드시 큰 보상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금강두(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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