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숲과나무입니다.

오늘 미국 5월 바이오시밀러 처방실적이 나왔습니다.

특히, 베그젤마와 유플라이마 실적 잘 나왔네요!

오늘도 보면 주가 안 오른다고 지롤지롤하지만, 오늘 수급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 누가 팔았는지? 누가 주가를 못가게 막고 있는지!

바로 개인입니다.

외인공매도세력과 그들에 동조하는 기관 일부세력들은 그져 자전질하며 하락을 유도한 뒤, 은근슬쩍 바닥에서 사고 있습니다. 오늘 수급을 보세요!

싱크풀 개인들은 이 모든게 서회장의 계략이라는 엉뚱한 판단으로, 다른 종목 오르고 셀트리온은 스스로 욕만하다가 그 여파로 사는 개인들이 없으니,

투심은 개박살나고, 그 허탈감에 버티지 못하고 개인들이 하나둘 떨어져나가니, 이제 서서히 바닥에서 공매도세력들이 주식을 주워가기 시작하네요!

주식 모으기를 했으면 빨랑 모으기나하지 모으지도 못하면서, 회사와 서회장 욕을 동력으로 삼아 주식모으기를 하려니, 오히려 주가 발목을 스스로 잡고 있는건

아는지나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주식모으기 실퍠하면 그 중에 책임지는 사람 단 한 명도 없고, 모조리 은근슬쩍 사라진다에 100원 겁니다.

아무튼, 과연 싱크풀의 바람대로 서회장이 이 모든 주가의 원흉이며, 고의로 이런 주가를 만든건지...

개인들이 완전 잘못 판단하고, 서회장과 회사의 실수(작년 짐펜 목표)를 철저히 이용한 셀트리온의 공매도세력들에게 놀아난건지...

6월, 7월 바이이시밀러의 실적이 누가 진실인지를 밝혀줄 거라고 봅니다.

특히, 짐펜트라와 베그젤마, 유플라이마, 스테키마의 성적 그리고 짐펜트라 사보험 처방집 등재와 7월 말에 나올 2분기 실적이 모든걸 밝혀줄거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7월이면 회사가 실적으로 모든걸 증명할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셀트리온의 본격적인 성장은 6월부터 이제 막 시작되었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