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펜트라 망한거 아닙니다

짐펜트라가 진짜 셀트 미국법인의 무능으로 망한것인가?

근데 자료를 찾아보니 대부분 신약이 출시 1년차에는 크게 매출이 나오지 않습니다

소수의 경쟁약이 없는 독점 퍼스트인클래스의 항암제나 희귀질환치료제를 제외하면요

짐펜트라와 적응증이 동일하여 서회장도 비교대상으로 항상 언급하는 엔티비오도 첫해에는 미국 천억원대 매출이었고 2년차부터 7천억대로 급격히 증가하여 10년차에 매출 7조원대에 도달합니다

1925년에 설립되어 무려 100년 역사의 글로벌제약사 다케다제약인데도 말이죠

설립 20년 조금 넘은 그리고 미국 직판 경험은 사실상 2년 정도에 불과한 셀트의 경험치로 미국에서만 3개 분기 500억은 영업망의 규모나 인지도 그리고 처음하는 신약마케팅의 여러 시행착오를 생각했을때 오히려 선전한게 아니었나 생각까지 듭니다

단지 서회장의 설레발이 문제였을뿐...

아래 도표를 보니 우리 개인투자자만 첫해 수천억을 혹시나 믿었지.. 외인 기관 투자자들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했을거 같고 대부분 증권사들의 초반 예측치는 잘해야 엔티비오 수준을 예상한듯 합니다


암튼 짐펜트라는 2년차부터 큰 폭의 성장을 할 것으로 보이고 장기적으로 엔티비오에 버금가는 매출을 올릴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올해들어 셀트 비중을 늘리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고통을 많이 받았는데 셀트는 장기투자계좌에 따로 담아두고 최소 2028년까지 손대지 않고 가볼 계획입니다

결국 험한 길이여도 정상에 도달하리라 믿습니다


금강두(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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