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펜트라 걱정없는 이유(아직은 시기상조)
미국 보험커버 90%~95%(무보험 2%)
사실상 전미국인 보험커버
◇미국의약품 유통구조◇
1.보험협상
제조사는 PBM사하고 보험등재 협상
2.의약품 유통
제조사-->유통사-->전국 의사.약사 보급
◇보험사 보험적용등급◇
● 1 순위(선호의약품)-->환자 부담금90% 보험적용 환자부담금이 낮기때문에 대부분 선호의약품 등재된 의약품을 선택(보험사 PBM 도매상 의사 약사-->각자 마진이 높게책정 되기때문에 선호의약품 권유)
● 2 순위-->환자 부담금70%~80%-->환자 부담금 높음
● 3 순위-->환자 부담금50%~60%-->환자 부담금 매우높음
PBM 등재는 보험적용 대상목록에 등재
진짜 중요한것은 보험사 보험등급 선정
1순위(선호의약품)에 등재 되어야합니다
예)보험사 의약품 목록에 선호의약품은
최상위(별도)등재-->많이 팔릴수밖에 없음
램시마IV-->출시후 5년째 점유율4%대
유나이티드. 시그마 대형보험사 선호의약품 등재후 점유율 매년5%씩 급등시작
트룩시마 -->출시후 바로 선호의약품 등재
점유율 급등
선호의약품 등재후 시장침투율 쇼크면
진짜 문제심각할수있지만
PBM 등재만 미국민90%커버하고있음
사측도 선호의약품 등재 위해서 집중하겠지만
사측의 생각도 있을겁니다
천천히 가냐
PBM 협상에서 리베이트 높게주냐
판단하고 있을겁니다
짐펜트라 장점이 많음
인플릭시맙 20년독점
편리성 접근성 측면에서 좋음
신약지위
광고마케팅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치료우월성 데이터확보(유럽)
충분히 가능성있다 판단 했을겁니다
사측은 고민중
현재 진행상항이 천천히 가도 될것같다
아니면 전면 재조정해서 PBM 선호의약품
등재을 위해서 마진을 어느정도 포기해야되냐
사측이 잘 판단후 할겁니다
유럽외성장지역 램시마SC 워낙히 잘나가니까
미국에서 가격을 낮추는것도
심각하게 생각할 부분
※PBM※
미국 의약품 유통구조 암적위치
약값 인상 범인PBM-->트럼프 언급-->
PBM 직접 유통사 설립-->PBM 설립한 유통사하고 계약도 해야함
◇셀트리온 마케팅 강점◇
11개 바이오시밀러 보유-->매우큰 강점
영업에 자율성을 크게 성장
예)짐펜트라 선호의약품 등재시켜주면
다른 의약품 1개는 리베이트 무지무지 많이 챙겨줄게 ㅋㅋ(협상력을 가질수있음)
※요점※
1.짐펜트라 20년 영토독점-->인플릭시맙 대체할수있는 약물은 아직없음 램시마IV 증명하고있음-->환자처방데이터 보유
2.램시마IV-->짐펜트라 스위칭환자 안되고있음
보험사 PBM 유통사 의사 약사 환자 모두가 스위칭을 안해도 될정도로 메리트가 적다
3.직접 대형도매상.대형소매상 계약을 해야함(코스트코 계약처럼 👍)
4.선호의약품 등재 최상의 해결책-->사측의 생각도 있을겁니다
5.영업협상력 큰상승 11개제품 출시되면 묶음영업+끼워팔기+시장지배력 높이기위해 일부제품 마이너스 영업도가능 협상력 증가
6.사측생각 매우중요 PBM 선호의약품 등재하냐 아니면 늦어도 점진적으로 시장지배력을 높여가냐 판단은 사측이 하면됩니다(현상항 밀고가면서 시장침투력 보고 1년~2년후 선호의약품 결정해도 좋을것같음)
약 문제아닌
마게팅문제 때문
이부분은 언제든지 사측이 결정하면 해결
짐펜트라 대체할수 스테키마 프롤리아 악템라 졸레어 아일리아 줄줄이 미국시장 직판출시
점차적인 매출상승이 매우중요
이제 출시초기 조금더 여유롭게 지켜보는것도 좋을것같음(어차피 밑바닥 코박고있다 소문남)
유럽외성장지역 짐펜트라 효과
미국의약품 관계자들도 알고있음
무너질땐 확실하게 무너지고
다시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1분기 실적상항이 그런상항 개박살난 실적.짐펜트라 최저상항으로 보고 다시 시작하면
2분기실적은 기저효과 발생
※빨리빨리 신약 파이프라인 진행이 매우중요 초집중해서 신약 임상진행
바이오시밀러-->신약 기업으로 환골탈퇴
국민의 시선을 끌어당겨서 가야함
이게 특효약
신약 임상소식들이 매년 쏟아지게 됩니다
이시기을 상상해보세요
셀동행 계시판도
신약으로 시끌벅적한 시기 곧 오게됩니다
수십개을 단독으로 신약개발 할수있는
기업은 셀트리온 밖에없음
저같으면 밥 안먹어도 배부르지요
사측은 올해 신약4개 임상진입 약속을 지키세요(매의눈 으로 감시해야함)
선호의약품 등재 중요성은 모두알고있음(전자에 글씀)
사측이 모를수없음
안하고 했을때는 자신감이 있었을겁니다(아직은 대실패) 조금더 지켜보는것도 좋을것같음
※환율급락※
환차익 소멸-->NO
1분기실적 환율은 판매시점 환율계산됨
1분기실적 상관없음
계속급락하면 어찌될까요
큰지장없음
환율.유로화 미국.유럽에 예치해두면 됨
환차익발생은 국내에서 원화로 전환했을때 발생 미국은행에 예치하면 해결
※삼성에피스 실적급등-->셀트 실적급락※
셀트리온 실적급락아님-->실적급등 맞습니다-->기대치에 급락 맞음
삼성에피스 시장매출없음
유통사납품 매출이 실적으로 잡힘
신규의약품 출시-->유통사는 신규의약품들은 일정한 재고물량 선제적보유
미국 관세부과 역시 유통사들은 일정한 재고물량 선제적보유
셀트리온 시장직접판매 매출인식
재고물량은 매출로 잡히지않음
삼성에피스 9개 제품 매출1조3천억
셀트리온 램시마+SC 매출만 1조7천억
2개 제품이 삼에 전체매출 발밑에두고 있음
삼성바이오 비난은 없음 싸그리 장미빛보도
셀트리온 비난은 넘침 싸그리 안좋은것만 보도
20년을 그렇게 왔음
본질의가치 모르고있음
셀트-->100%제품 내제화 시장매출 직접판매완성체기업
삼바-->시장지배력 시장매출 0%없음
이 본질의차이는 불변
여기에 신약+CRDMO 인식되면
천상계기업 자질보유
삼성바이오 시총77조
셀트리온 시총33조
이게 반드시 셀트리온을 매수해야될 이유
24년 셀트리온 삼성바이오 현금유입 비교
2024년 순수현금유입 셀트리온 3640억
펙트는 이게 이제시작
매년 조단위이상 현금유입
어마무시한 현금유입으로 뭘 할까요 🤔
신약임상+자사주매입 +M&A +배당
셀트리온 시대는 이제시작 ^^
20만원이하 가격은 황금을 모아간다
생각의차이가 인생노후을 좌우함
CT-P70 국내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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