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뉴스 띄우면서 상승 시키는게 베알이 꼴리긴 한데

의약품 관세 때리면 삼바는 최대 악재 입니다.

셀트는 이미 작년 연말 간담회 , 주총 및 공지 사항에서 이야기 했듯이

관세 시작되어도 9개월 정도는 괜찮다고 했고

지금 삼바 뉴스의 환율 수혜도 같이 보고 있습니다.

세력들의 음모론적으로 이야기 하고 싶진 않지만

항상 셀트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제대로 주지 않는거 같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시장에 부합하는 혹은 서프라이즈 할수 있는 실적만이

주가를 올리는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셀트를 잘 알고 있기에 자사주 1000억은 오늘 나올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은 했습니다.

회사는 현재 불확실성을 대응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중이라 생각합니다.

주가가 조금은 느리게 반응하고 있지만,

올해 소각으로 인한 EPS 상승 및 매출 상승, PER 하락

조금이라도 시장에서 실적 및 영업이익의 상승을 인정받게 되면

주가는 빠르게 제자리 찾아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같은날 그래도 - 파란색 보다는 + 하고 있는 셀트에 감사하며

비교하지 말고, 즐기면 좋을거 같습니다!!!

힘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