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불위 힘(자금력) 기관.외국인 공매

해결책은 없을까요 ?

공매 기관.외국인 조성자기관들은 하나가 아님 107개(기관.외국인.법인)공매 조성자들이 시장을 조성하고 있음-->이게 해결책

무슨뜻인지 이해안되시나요 !

옛말에 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간다

즉 시장조성자들끼리 눈치보며 피터지는 공매 싸움들 할수있음 이런 상항을 만들어야함

이해되시나요

공매 천적-->지속적인 실적급등 +성장잠재력 높은기업 -->이런 상항이 오면됩니다

셀트리온

매년-->조단위이상 실적급등

매분기-->15%~30% 실적급등

매분기-->매출총이익율 및 영업이익율 급등

매년-->배당금 급등

위사항은 확실

증명하면 공매폭탄 투하못함-->서로눈치 보다 어느순간 피터지게 숏커버 합니다(지극히 상식적인 판단)

2025년 실적으로 증명하면 됩니다

◇삼성바이오 잡으면 해결◇

2025년 1분기 증권사 평균매출 비교

삼성바이오 1분기 실적추정

셀트리온 1분기 실적추정

셀트.삼바-->전분기대비 역성장

삼성바이오 실적추정은 수주계약(하청) 실적

셀트리온 실적추정은 시장매출이 실적이라

증권사추정치가 변동폭이 있음

증권사추정 인정해도

2025년 1분기 두기업 매출격차 1500억

3분기~4분기 삼바추월 가능성높음

제가 수차언급

삼성바이오 생산케파 한계치봉착

공장가동율75.2%(정확한 수치.저의추정 맞음)

분기매출 1조3천억 넘길수없음(26년까지)

2027년 5공장 풀가동 생산케파78만L

공장가동율 최고치80%(예상)-->65만L

65만L×8백억(최고치)=5조8천억

바이오시밀러(에피스) 매출추가해도

2030년까지 8조이상 힘든구조

셀트리온 매출케파 무한정 위로열려있음

바이오시밀러 11개출시+11개추가(30년)

신약 짐펜트라

미국직판 매출

CDMO CRDMO CDO CRO CMO 매출

CT-P70 CT-P71 CT-P72 CT-P73+7개신약 -->매출

매출 추정불가(위로 무한정 열려있음)

증권사 매출추정치 판단해도

3분기~4분기 삼성바이오 추월 가능성높음

영업이익율 추월은 거의확실

2026년부터 삼성바이오 발밑에두고

매출총이익율 영업이익율 궁둥이로 깔고감-->이래도 공매투하 할까요

이래도 주가 20만원이하 할까요

조금만 멀리보면 가장 확실한 셀트리온

주식시장은 영원히 지속됨

오늘 끝나는게 아님

셀트리온 미래

1년.5년.10년.15년.20년후

끊어서 멀리보면 누구나 예측가능한 기업

인생을 투자해도 됩니다

◇4월4일 윤석렬 탄핵선고◇

죽이든 밥이든 끝장나야함(시간이 치료제)

◇트럼프 관세◇

美 '의약품 관세' D-1...

SK바이오팜·셀트리온 '덜덜'(언론보도 타이틀)

삼성바이오 원청기업에게 가격을 전가하면된다(언론보도)

무식한것들이 소설쓰고있음

삼성바이오 원청기업 가격 넘기면

기업은 끝장납니다

생산중 의약품은 넘겨도 됩니다(원청기업 하청 바꿀수없음)

문제는 뒷통수치는 기업을 믿고 신규 수주계약 할까요-->절대안함

이방법은 소탐폭망 절대하면 안됨

서로 상의해서 적정선을 찿아야지

계약기간 5년씩 장기계약이라고 일방적으로 가격을 인상하면 삼성전자 처럼 추후 모두가 떠나고 나홀로 외톨이 우군이없음

트럼프 관세폭탄은 삼성바이오 치명타

셀트리온 영항은 미비한수준(대응방법 많음)

언론들이 앞장서서 삼성바이오 삼바춤추고 난리굿을 떨고

셀트리온은 앞장서서 불확실성 키우고있음

기생충같은 것들 부끄러운것도없음

20년을 그렇게 왔지만 승자는 셀트리온+주주

26년 삼바추월

27년 삼바 발밑에두고 가면 해결됩니다

매년 복리식으로 현금배당 ^^

30년이후 매년 게임체인저 신약출시^^

성공의힘-->본인의 판단 과 결정을 믿었으면

미친듯이 열정적으로 가세요

긴가민가 우왕좌왕

본인을 믿지못하면

인생의 성공은 없습니다

단1주라도 더 모아가세요

◇삼성바이오 아킬레스건◇

매년3조~5조 어마무시한 매출이 발생하지만

역설적으로 매년3조~5조씩 수주계약 사라짐

경쟁치열 및 수주계약 기업들이 떠나면

거대한 생산케파 시설은 암덩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