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회장을 무시하지 맙시다.
오늘도 여기서 서회장을 서구라네
회사가 약속을 지킨적이 없네 헛소리 시전들 하는데
셀케 상장했던 17년 그해 셀케 매출 얼마였을까요.
어쨌든 만 6년만에 매출 3.5조에 분기 매출 1조를 드디어 찍어낸 회사가 된겁니다.
18년 3월 주총서 2년안에 분기 매출 5천억 이야기했고 조금 늦어졌지만 달성했죠. 그때도 5천억 못했다고 서구라 시전하시는 분들 있었습니다.
모든 회사의 ceo들이 회사의 목표를 공격적으로 가지고 갑니다만 그들중 90% 이상은 이루지 못합니다.
코로나 시절 주가 하늘찍던 롯데 캐미칼 같은 회사들이 그러했고 2000년대 중반을 전성기로 꼬라박다 이제 다시 반등하는 대한민국의 조선 회사들이 그러했으며 이제는 극우 유튜버가된 배터리 아저씨가 그리 물빨하던 배터리 회사들이 그런 길을 걷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이 그런 회사들에 비해 확실히 다른것은 이회사의 지난 6년간의 성장이 기존 3마에 고작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의 추가그것도 이 3개는 아직도 시작이라는 단계에서 이루어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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