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펜트라 형제들 심층분석
다케다제약 엔티비오 경쟁에서 지고있음
두제품 약효 차이는 없음
시장침투력 -->크게 차이발생
이유는 뭘까요 🤔
다케다제약-->빅 브랜드 기업
셀트리온-->3류 아마추어 기업
시장은 비슷하면 심리상 브랜드제품 선호
투여대상 차이점-->짐펜트라(램시마IV투여후 스위칭)
그럼 시장에서 짐펜트라 폭망-->절대아님
짐펜트라 역시 기대치 미흡하는거지
성장은 셀트리온 제품중 단연 톱
짐펜트라 분기별 출하량 그래프
성장각 80도 대단한 출하량
3류 아마추어 브랜드 상승-->지속적인 홍보
시간이 해결함
짐펜트라 PBM 90%이상 등재-->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항
램시마IV 점유율27%-->절대적으로 좋은조건
2025년 짐펜트라 증권사 추정매출
1500억~3500억 편차가 심함
펙트는 고성장하고 있다는게 중요(2500억이상 충분히 가능함)
◇유럽외성장지역◇
램시마 점유율62%(꾸준히 성장)
최고 고점 점유율 돌파(61%-->62%)
사실상 독보적 제품(70%가능성 있음)
램시마SC
점유율25%
성장각 45도 꾸준히 성장
램시마IV 상항으로 추정하면
램시마SC 성장은 열려있음(50%는 무난)
2025년 램시마SC매출 7천억
2026년 블록버스터 의약품 확실
짐펜트라 램시마SC.IV-->전문의약품
2025년 3형제-->매출2조 돌파 확실-->자가면역질환 환자는 완치없는 만성질환 질병이라 평생 투여-->한번 환자는 평생환자
램시마 3형제 가치-->100조이상
디져라 공장투자 해야하는
삼성바이오 가치보다는 더 받아야 정상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역시 고성장진입
스테키마 돌풍 가능성 높음
옴리클로 잠룡
※2025년※
매출및이익율-->급등(높낮이 차이뿐)
짐펜트라 고성장-->성장율 높낮이 차이뿐
유플라 베그젤마 스테키마 고성장-->성장율
높낮이 차이뿐
매출3.5조이상 영업이익율35%~40%
대한민국 디집어질까요 안디집어질까요
2026년 더 무섭게 성장하는데
트럼프 주둥이 대내외 변수에 강한기업 셀트리온 -->노후보장 꼭 하세요
◇이제는 신약이다◇
요것만 생각하면 행복 ^^
스테키마 경구용신약 임상1상(라니필)
LCB14 임상1상
제네릭신약(다케다제약 이달비 네시나 액토스)
임상중
삼성바이오 제처야 합니다
절대우군아님 -->이기고 짓뭉기고 가야될 대상
대한민국 모두가 삼바춤추고 난리굿을 떨어도
셀트리온 주주님들은 그러면 안됩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주주님들 성항도 많이 변함
철저하게 발밑에두고 가야 합니다
아직도 삼성바이오 환상에 사로잡혀 있음
자본주의시장에서 무한정 공장투자해서
글로벌 빅파마 기업으로 성장한 사례는 없음
오히려 폭망한 기업들은 수두룩(깊이있게 생각 해야합니다)
바이오 산업은 그래도 타업종에 비해서 경기변동성 낮지만 돈에는 장사없음 싸고 좋은곳 있으면 떠나는게 자본주의시장 불변의원칙
삼성바이오 폭풍성장 한계치봉착-->확실
60만L-->생산케파-->변할수없음
공장가동율70%~80%-->의약품 생산공정 특성상 80%이상 어럽습니다(셀트도 해당)
공장가동율75%
예상하면 분기매출 1조3천억 넘길수없음
2026년 까지는 성장세 닫혀있음
5공장 18만L 가동한다 ㅋㅋ
의약품 공장은 가동후 매출인식까지 빨라야1년 즉 5공장 가동해도 2026년 까지는 매출성장
닫혀있음
그래서 2026년부터 삼성바이오 발밑에두고 간다는 겁니다
왜~~삼바가 5.6.7.공장투자을 서둘려서 발표할까요 이게 정답을 주고있음-->즉 생산케파 한계치봉착 했다는 겁니다
낭중지추
아무리 대한민국 기레기들이 삼바춤추고 난리굿을 떨어도
감출수없는시기가 옵니다
2025년~2026년 이시가 바로 셀트리온 가치을 알게되는 낭중지추
차세대 블록버스터
https://naver.me/F6lrb6De
자본준비금
셀트리온-->17조
삼성바이오-->4조
총자산 - 총부채 =자본준비금(순자산)
복답하게 따질것없음
자본준비금 많을수록 좋음 다다익선
셀트리온 삼성바이오 보다
4배 순자산이 많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