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한지 10년이 되가지만 이번만큼 가슴떨리는 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합병, 코로나, 등등의 여러이슈 중심에 실적이 그동안 안좋고 성장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는지 애가 타는 날들을 보냈네요~~
오늘 실적 발표를 보고 각자의 생각들은 다르지만 이제 맘 좀 추스리고 다시
응원하며 기다릴 힘이 생긴거 같아 맘이 놓입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셀트리온의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해 봅니다.
남은시간 즐건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