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20년 동안..

서회장님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들이 참으로 많은 일들을 해내고 있다.

매번 회사에 호재가 반복 될때마다 주가는 곤두박질 친다.

반복되는 주가 하락에 황망하고 화가나고 속상하고

외양간도 못고치는 상황에 지쳐가지만

그럼에도 지금 셀동행은

사람에게 사람이 기적이 되어주는

함께하는 마음이

필요한 순간이 아닐까?


[인생의 그 숱하고도 얄궂은

고비들을 넘어

매일 "나의 기적"을 쓰고 있는

장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드라마가 보냈던 마지막 메시지

​이 문장을 바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지금의 숱하고도 혹독한

고비들을

셀동행 주주님들이 함께 만든 '기적'으로

극복할 수 있길 간절히 응원합니다.


서로에게 기적이 되어 줄 수 있다면..

황금거위셀트(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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