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1월 수출입 동향 발표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72505&pWise=sub&pWiseSub=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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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헬스: △0.4%) ①美·유럽 內 바이오시밀러 신규 품목허가지속, ②위탁생산(CMO) 대규모 수주 영향에도 불구, ③글로벌 경쟁 심화 및 수출단가 하락 우려 등 복합 영향으로 보합세

* 의약품 수출액/증감률(억 달러) : (’24.1.) 7.2(+6.5%) → (’25.1.) 8.0(+10.8%)

* 1.1∼25일 수출액/증감률(억 달러) : (EU) 3.4(+39.4%), (美) 2.3(+57.9%), (亞) 0.7(△22.5%)

<해석>

0 바이오헬스는 -0.4%로 보합세, 그러나 의약품만을 보았을 때 +10.8% 증가

- 바이오헬스 = 의약품 + 의료기기

0 유럽과 미국의 증감률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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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의약품 수출 추이(단위 : 백만달러)

- 2024년: 719(1월), 733(2월), 826(3월), 794(4월), 821(5월), 743(6월), 794(7월), 864(8월), 805(9월), 786(10월), 960(11월), 747(12월)

- 2025년: 797(1월)

<해석>

0 2024년 12월 수출액이 감소하다가, 2025년 1월 다시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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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투자자는 그려러니 하고, 시간을 보내면 언젠가 좋은 날 오겠지요. 여러분 모두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투자는 각자의 판단에 의해서 신중히 결정하세요.>

ps) 셀트 중장기 투자 지표(참고용)
연도별 (예상) 매출, 바이오시밀러 등 제품 갯수
2021년(1.8조), 3개
2022년(2.2조)
2023년(2.2조)
2024년(3.5조), 6개
2025년(5.0조), 11개(짐펜트라 매출 0.7조~1.0조)
2026년(7.0~8.0조)
2027년(10.0조)
2028년(15.0조), 17개
2029년(18.0조)
2030년(24.0조), 22개(당기순이익 15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