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올해 연 매출 5조 달성 핵심은 ‘직판’

https://v.daum.net/v/20250113075021293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4개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품목 허가 승인 권고를 받으면서 상업화를 앞두고 있다.

셀트리온은 올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5종(램시마, 램시마SC, 유플라이마, 스테키마, 앱토즈마)을 비롯해 항암제 3종(허쥬마, 트룩시마, 베그젤마), 알레르기(옴리클로), 안 질환(아이덴젤트), 골 질환(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 다양한 질환의 11개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들 제품을 모두 합친 잠재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135조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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